라인업

Introduction

어반자카파01
2009년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커피를 마시고>를 발표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 뚜렷한 방송이나 홍보활동 없이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큰 히트를 기록했을 만큼 그들의 음악성은 이미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우리에게 친숙한 알앤비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어쿠스틱 소울 장르로, 리얼 기본 연주에 흑인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적인 느낌을 가미한 점이 특징으로, 어쿠스틱한 편곡과 세련된 악기 편성이 그들의 음악 모태인 언플러그드한 느낌을 잘 살려준다.
그들의 거의 모든 음반에 멤버들 모두가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디렉팅 및 프로듀싱을 전담하며 그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6년 발매한 미니앨범 ‘널 사랑하지 않아’가 아이차트 올킬을 기록했으며 최근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ost - '소원'을 발표하는 등 음원 강자로서 부상하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02
특유의 순수한 소녀 감성으로 붉게 물들여져 있는 그녀들만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인디계의 신성, 슈퍼스타K 시리즈가 배출한 최고의 여성 그룹, 2017년 2월 기준으로 6곡이나 멜론 차트에 올리고 있는 신흥음원깡패, 2016년 최고의 발견, 수식어가 화려하다 못해 엄청나다.

한국의 여성 듀오 밴드로, 자체적인 결성은 2011년경 이루어졌으며 정식 데뷔는 2016년 4월에 했다. 2016년 11월 19일,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고 2017년 1월 26일 2,000만회를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고 있으며 ‘좋다고 말해’ 뮤직비디오 또한 2017년 2월 10일 1000만 회를 넘었으며, 2017년 2월 3일에는 멜론 제외 전 차트 올킬을 달성할 만큼 2017년 올해 볼빨간 사춘기는 그야말로 핫함 그 자체이다. 봄날의 벚꽃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콘, 볼빨간 사춘기를 푸른 잔디밭에서 만나보자.
샘김03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 뮤직 소속의 재미교포 뮤지션. 소울 넘치는 기타 천재로 주목받으며,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안테나뮤직에서는 여기에 프로듀싱 능력이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키워나가려 한다고 유희열이 언급한 바 있을 정도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아이 앰 샘(I am Sam)을 발표하며 ‘K팝 스타 시즌5’ 결승전 특별무대를 통해 그루브 넘치는 타이틀곡 ‘노 눈치’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매너도 과시해 양현석으로부터 못데려와서 아쉽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네이버뮤직 4월 3주 이주의 발견 음반으로 선정되었는데 음악 평론가 김성대는 샘 김의 음반을 두고 “앨범에 담긴 모든 곡들은 18세 싱어송라이터의 밝은 미래를 똑같이 예고 또는 증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ost - 'who are you'가 히트하며 그의 존재감을 더욱 뽐내고 있다.
V.O.S04
지난 2004년, 앨범 ‘The real'로 데뷔한 이후,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서 ’큰일이다‘, ’울어‘, ’눈을 보고 말해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한 V.O.S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오랜시간이 흐른 뒤 6년만에 드디어 완전체로 ’Re:union, The real'앨범으로 돌아왔다. 12년차의 더 깊은 소울과 감성으로 노래하는 V.O.S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3명이 하나가 된 하모니로 곡의 감성을 더해준다는 점이다. 재결성 후 발표한 타이틀 곡 ‘그 날’은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모든 감정이 담긴 추억과 기억을 회상하는 곡 “그 날” 현재를 살아가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노래이며, 우여곡절을 거쳐 다시 만난 3명의 남자, V.O.S의 현재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노래이기도 하다. 일요일 봄날 저녁을 따뜻한 하모니로 채워줄 세 남자, V.O.S와 함께해보자.
몽니05
음악부터 대중의 마음까지 섭렵한 대한민국 만능엔터테이너밴드 몽니
감성과 락킹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로 공연과 방송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모던록 대세 밴드이다. KBS 'TOP밴드2‘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으며, MBC ‘복면가왕’, MBC '나는 가수다3', KBS '불후의 명곡' 등 국내 핫한 TV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보컬 김신의는 유명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마리아 마리아’, ’고래고래’, ’구텐버그’ 등에 출연하여 가창력 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아 뮤지컬 배우 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주연 및 음악감독으로도 데뷔하여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매년 드라마뮤직 콘서트, 여행 콘서트, 연말 콘서트 3가지 테마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매진 보증수표 밴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디에이드(어쿠스틱콜라보)06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김규년, 청초하고 맑은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안다은으로 구성된 러블리한 듀오. 1집 앨범 수록곡 중 ‘그대와 나, 설레임’으로 대박을 치면서 언플러그드 스타일의 내추럴한 감성으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떠올랐다. 2016년 7월 ‘어쿠스틱콜라보’에서 ‘디에이드’로 이름을 바꾸고 최근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남자ost-첫눈이 내리면’을 발표하며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변진섭07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 1988년에 1집 <홀로 된다는 것>을 발표, ‘너무 늦었잖아요’,‘새들처럼’,‘숙녀에게’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데뷔 앨범부터 큰 인기를 받았다. 이 앨범은 18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다.

이듬해인 1989년에 1집에 이어 두 번째 밀리언셀러이자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그의 최고 대표작 2집 <희망사항>을 냈는데 ‘너에게로 또다시’,‘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희망사항’이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때부터 이문세 이후 차세대 발라드의 황태자로 통했다. 2012년에는 8월부터 ‘나는 가수다2’에 출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명예졸업을 달성하였다. 히든싱어 시즌1부터 출연 대상이었으나, 결국 시즌4 마지막 무대에 출연될 정도로 그의 독특한 음색을 쉽게 따라하기 힘든 매력이 있다.
박미경08
‘이유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넌 그렇게 살지마’ 등, 제목만 대면 모든 사람이 흥얼거릴 수 있는 메가히트곡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 나이를 잊은 파워풀한 댄스와 시원시원한 보컬의 대명사이며, 빠르고 강한 댄스 비트에 특정 장르의 보컬을 얹어서 격렬하게 풀어내던 박미경의 스타일은 이후 소찬휘, 진주, 김현정 등 가창력이 뛰어난 여가수가 가요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일종의 롤 모델이 되었다.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때로는 관객을 눈물짓게 만드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아직도 후배가수들과의 경쟁에도 쉽게 밀리지 않음을 계속해서 증명해내고 있다. 로하스 벚꽃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개막식을 수놓아줄 그녀의 무대를 기다려본다.
정승환09
유재하, 이문세, 신승훈, 김동률, 조성모에 이은 발라드의 세손. 오디션 중 사상 처음으로 5주간 멜론차트 1위 6개월이상 차트인. 한국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발라드 가수.
SBS ‘K팝 스타 시즌4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즌4 최고의 화제인물 중 하나로, 2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감성과 음악에 대한 진지함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수이다. K팝스타에서도 특유의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프로그램 특성 상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숨겨진 스타성이나 잠재력, 끼 같은 부가적인 면도 중요시되는 편이나, 정승환의 경우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소양인 가창력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확실히 타고난 점이 많은 보컬리스트다.

“목소리를 들어보면 작곡가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1위의 목소리에요. 왜냐하면 저 나이때는 자신이 노래를 잘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노래를 앞서가기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뒤로 빠짐으로서 노래를 앞에 두잖아요. 저것은 가수로서의 최대의 장점인거 같아요.” - 가수 김현철
박시환10
박시환은 지난 2013년 Mnet ‘슈퍼스타 K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네 번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간절함으로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데뷔 앨범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을 시작으로 꾸준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OST 참여 및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표중이다. 또한 연기에도 욕심을 냈다. 드라마 ‘송곳’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와 ‘마이 버킷 리스트’로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 박시환의 모습을 보여줬다. 우승자 박재정과 함께 김광석 추모 18주기 콘서트 ‘김광석 다시부르기’에 참여하는 등 슈스케가 끝난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그 활동폭을 꾸준히 넓혀나가고 있는 중이다.
바닐라 어쿠스틱11
프로듀싱과 작곡, 퍼스트 기타와 코러스를 담당하는 정재원과 메인보컬인 이성아의 혼성 2인조 어쿠스틱 밴드. 에픽하이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멤버 개개인의 실력 역시 증명되었다. 2012년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반지하 로맨스’로 인디차트 1위를 석권해 바닐라 어쿠스틱의 입지를 다졌다.

요즘 트렌드인 카페에서 들을 법한 팬시한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자극적인 음악들이 난무하는 요즘, 바닐라 어쿠스틱은 대중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음악을 들려줄 것이다.
전기뱀장어12
청춘의 인디록, 전기뱀장어 / 기타 김예슬, 베이스 이혜지, 보컬 황인경, 드럼 김민혁.
전기뱀장어는 청량한 사운드의 인디록을 연주하는 4인조 밴드다. 화려한 기교로 꾸미지 않은 유려한 멜로디를 청춘의 언어에 담아서 노래한다.
2012년에 1집 앨범 <최고의 연애>를 2016년에 2집 앨범 를 발매하며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전기뱀장어는 어딘가 모르게 담담한 음악을 들으며 낙서를 끼적거리는 골방 소년소녀들의 친근한 우상이 되었다.
오빠딸13
‘오빠야, 문열어 딸기 사왔어’의 줄임말인 밴드명 오빠딸은 소년과 사나이, 그 중간 지점의 과도기적 감성을 지닌 하이브리드 밴드이다. (이성)친구집에서 계절과일을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하며, 비타민 씨와 같은 상큼한 음악으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학교 주변 자취생들의 굶주린 배와 감성적 공허함을 달래주고 있다.

스스로 B급임을 내세우며 잰척하지 않으면서 가사 속에 날카로운 삶의 통찰을 보여주는 모습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오마주를 보는 듯 하다. 이런 모습들의 저의가 어떤 것인지 호기심이 생기려는 찰나, 스스로를 희화화하며 자신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진지한 사람들에게 기어코 무안을 주고 마는 모습은 본래의 밴드명인 오빠딸이 적절한 네이밍이라는걸 실감하게 한다. 유쾌한 마초 하이브리드 밴드, 로꼬페 일요일 무대는 오빠딸부터 시작한다.
레터플로우14
‘직접 쓴 편지처럼 노래 속에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이 흐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레터플로우. 레터플로우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익숙하면서도 다듬어진 내밀한 감성을 보여준다. 그의 음악 속에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아픔들과 개인의 외로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가슴 속의 감성과 아픔을 이끌어내는 신인 싱어송라이터 레터플로우는 최근 바닐라어쿠스틱과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시 읽어주는 콘서트’, 스웨덴 사탁소와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등의 협연을 통해 상향의 곡선으로 흐르기 시작하는 중이다.
고고보이스15
식을 줄 모르는 에너지로 무대 위에서 무한 매력 발산하는 놀 줄 아는 밴드 고고보이스
청량한 비트와 빈티지 한 사운드로 무대 위의 재간둥이로 통하는 남성 4인조 로큰롤밴드 고고보이스. KBS ‘탑밴드2’ 출연 으로 노는 오빠들로 인정 받고, 매 공연마다 주체할 수 없는 끼를 폭발 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무대를 뒤흔드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고고보이스는 매년 전국의 페스티벌과 대학교 축제, 지역 행사 등에 끊임없이 섭외되며, 라이브 공연 1000회를 훌쩍 넘긴 밴드답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